화이트룸 스튜디오

2016년 서울에서 시작한 저희는 한 가지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불필요한 것을 비우고, 필요한 것에 더 집중한다.”

우리의 미션

빛의 방향, 강도, 확산을 통해 피사체의 구조와 질감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과장보다 사실을, 복잡함보다 단순함을 선택합니다.

예측 가능한 견적과 일정
색 정확도와 파일 관리 프로세스
촬영 후 48시간 내 표준 보정 납품

정확성

캘리브레이션과 색 매니지먼트로 일관성 유지

민첩성

촬영부터 납품까지 타임라인 최소화

안정성

이중 백업과 장애 대응 플로우

철학

Less, but Better

불필요한 장식은 덜어내고, 본질을 더 선명하게 강조합니다.

Repeatable Quality

표준화된 세팅과 체크리스트로 결과의 편차를 줄입니다.

Human First

카메라 앞의 사람이 편안해야 최고의 결과가 나옵니다.

연혁

2024

컬러 관리 라인 전면 개편, ΔE 평균 1.2 달성
프로덕트 라인 룩북 전담 팀 신설

2021

스튜디오 확장 이전, 자연광 존 신설
영상 라이팅 장비 도입으로 하이브리드 촬영 지원

2016

화이트룸 스튜디오 설립
프로필 및 제품 촬영 전문화

공간

화이트와 그레이로 구성된 미니멀 공간은 색 반사를 최소화하고 빛의 질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면적 120㎡, 층고 4.2m
3측 블랙아웃, 2측 디퓨전 커튼
20A 단상 독립 회로, 220V 멀티 탭
헤어&메이크업 룸, 피팅 룸, 휴게 공간

장비

Camera

FF 45MP 바디 x2
APS-C 26MP 바디 x1
렌즈: 35/50/85/100 Macro

Light

스트로브 600W x3, 200W x2
지속광 120W COB x2
모디파이어: 옥타, 소프트박스, 스누트

숫자로 보는 화이트룸

누적 촬영

평균 납품 시간(시간)

재의뢰 비율(%)

운영 연차

팀

포토그래퍼 지호: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부드러운 조명의 프로페셔널 포트레이트

지호 Park · Lead Photographer

인물 조명과 컬러 매니지먼트 전문가.

수민 Choi · Assistant

세팅 속도와 안정성을 책임집니다.

민 Lee · Retoucher

세밀한 스킨톤과 텍스처 밸런싱.

문의 및 예약

프로젝트 성격, 일정, 예산을 알려주시면 가장 적합한 제안을 드립니다.